
금천구가 지역주민의 외로움 해소를 위한 '온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동행센터 운영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사회적 고립 해소, 빈곤·돌봄 위기가구 발굴, AI·스마트 기술 활용 복지행정, 건강취약가구 지원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온기챌린지' 사업과 '온기키트' 제공, 교류 공간 조성 등을 통해 고립감을 완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구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실행계획을 통해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시가 2026년도 도로교통 관련 시설물 28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즉시 조치가 필요한 6건의 중대한 결함 사항을 보수 완료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시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교량, 지하차도, 터널 등 주요 도로시설의 전반적인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예산군이 가스레인지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가스타이머콕 보급 사업' 대상 가구 1000가구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가스타이머콕은 설정 시간 후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일반 가구는 자부담금 1만2000원을 내야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무료로 보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7월부터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당진시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축산시설 화재 위험에 대비해 전기·난방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화재 취약 농가 점검 및 현장 지도, 홍보를 확대한다. 농가에는 전기설비 점검 및 교체, 가연성 물질 제거, 무리한 전기 사용 자제, 소화기 비치 등을 당부하며,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권장했다.

태안군이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72명의 인력과 드론감시단을 투입해 지상 및 공중 입체 감시를 실시하며, 산림 인근 소각, 흡연, 인화물질 휴대 등을 엄격히 금지하고 위반 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군은 산림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협조를 당부했다.

세종소방본부가 지난해 긴급출동 및 의료상담 등 핵심 소방 수요 대응에 집중하며 시민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전체 신고 건수는 소폭 감소했지만, 화재·구조·구급 현장 출동과 의료상담 건수는 증가했으며, 비긴급 신고는 크게 줄어 긴급 상황 대응 비중이 높아졌다. 구급상황관리센터는 병원·약국 안내 및 질병 상담 등 다양한 응급의료정보를 제공하며 시민의 신뢰받는 119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성군이 산림 인접 지역 건축 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 위험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제도를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한다. 산림으로부터 50m 이내 건축 행위 시 지방산림청의 위험성 검토 의견을 받아 재난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등 인파 밀집 예상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제천시,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통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했으며, 난방기 화재 예방 요령 등을 홍보했다. 또한, 29일까지 6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즉각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

해운대구는 한파에 대비해 자원재활용센터 현업 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한파특보 기준, 한랭질환 증상 및 응급처치, 겨울철 사고 예방법 등을 다루었으며, 파스용품도 전달했다.

광주광역시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5개 자치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등 7개 기관과 협력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선발 및 장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언론 및 대중교통을 통한 홍보 활동과 함께 소방·산림청 헬기를 활용한 공중 진화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시 가해자 검거에도 나설 예정이다. 산림 인접지에서의 화기 사용 및 논밭두렁 태우기 등은 금지되며,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통해 화재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창녕군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창녕전통시장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 경찰서, 소방서 등 40여 명이 참여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방문객들에게 화재 예방 및 안전수칙 준수를 홍보했다.

양주시가 강추위 속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옥정1동 한파 쉼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양주시와 지역자율방재단이 합동으로 시설 상태와 운영 상황을 점검했으며, 난방기 작동 여부, 안전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미니 소화기를 배부하여 화재 예방에도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