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가 모랫말교 정밀안전진단의 일환으로 교량 재하시험을 실시함에 따라, 3월 4일 22시부터 3월 5일 05시까지 모랫말교 전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이번 통제는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정밀하게 확인하기 위한 조치이며, 심야 시간대를 활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우회도로 안내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무주군이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29명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년 정책 개선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지역 청년 문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마루를 거점으로 교류 활성화, 팝업 스토어 운영, 선진지 견학, '청춘 남녀 만남의 장' 마련, '청년축제'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통구가 관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한파 대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법규, 보행자 안전수칙, 야간·우천 시 행동 요령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건강관리 교육 및 혈당·혈압 체크도 병행했다. 또한 겨울철 안전 활동에 필요한 안전장비를 제공하고, 지난 겨울 지원 장비 만족도 조사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울산 북구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농가들의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39건의 신청을 받아 진행 중이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를 재차 강조하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울산 북구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심의·의결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업 3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안전이동환경 개선, 어르신 심리상담 서비스, 치매안심센터 운영 확대 등이다.

하동군이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읍내리 폐업 주유소 부지 1156㎡를 매입하여 3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2026년 7월 착공을 목표로 하며, 철도 유휴부지 활용 공모 취지에 맞춰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임시 주차장으로 우선 개방하여 주차난을 조기에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이 가야시장에서 '해빙기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군민들에게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등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급경사지, 옹벽, 교량 등 위험 지역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천안시가 학생 과밀 지역의 원거리 통학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을 본격 추진한다. 불당동에는 신불당 호반센트로포레와 계광중학교를 잇는 '96번 학생 노선'이 신설되며, 청룡동에는 천성중학교를 경유하는 '72번 일반 노선'이 신설된다. 또한, 기존 91번 학생 노선은 청당초등학교 주변 신규 개발 지역 아파트를 경유하도록 조정되어 신규 입주 학생들의 통학권을 보장한다.

거제시가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경로식당에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한다. 이는 경상남도 제2차 지역먹거리 종합계획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먹거리 취약성을 최소화하고 지역 식재료 소비 촉진 및 농업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이 2026년 2월 25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일반 건설기계는 오전, 하역 건설기계는 오후에 진행되며, 3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대한건설기계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평창군이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취약지역 124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4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산사태 발생 여부와 대피소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에게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을 홍보하여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공주시가 청년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국립공주대학교와 공주교육대학교,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전입지원금과 다양한 청년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전입 시 월 7만 원(최대 48개월)의 공주페이 지급, 고등학생 최대 80만 원 지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맞춤형 공유주택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꿈 실현을 돕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