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북특별자치도전북무주군
0

무주군, 청년 주도형 소통 창구 본격 가동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출범

AI 요약무주군이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29명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년 정책 개선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지역 청년 문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마루를 거점으로 교류 활성화, 팝업 스토어 운영, 선진지 견학, '청춘 남녀 만남의 장' 마련, '청년축제'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주군, 청년 주도형 소통 창구 본격 가동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출범
무주군이 지역 내 청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제4기 무주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을 위촉하고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청년 위원 29명이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청년정책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및 세부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청년들이 와서 살고 싶은 무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를 위해 청년들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피부에 와닿는 맞춤형 정책들이 발굴·실행될 수 있도록 협의체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는 무주군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29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능동적인 군정 참여를 통해 지역 청년 문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는 매월 1회 이상 모여 청년 이슈를 논의하는 분과별 활동에 집중할 계획으로, 분과별로 1개 이상의 청년 정책을 기획·제안하게 된다.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결속을 위해 '청년마루'를 거점으로 청년 교류를 활성화한다.

또한 청년들이 만든 상품과 아이디어를 시장에 선보이며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청년 팝업 스토어’ 운영과 다른 지역의 청년 공간 및 지역 가치 창출가 성공 사례를 직접 배우는 ‘선진지 견학’도 추진할 계획이다.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비혼·만혼 현상 완화를 돕기 위한 ‘청춘 남녀 만남의 장’도 마련한다. 10월에는 군민과 함께하는 '청년축제'를 개최해 위원들이 연구·발굴한 제안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