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경로당을 방문하는 '행복 선생님'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투기, 화목보일러 관리 소홀 등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알리고, 소각 행위 금지, 산 인근 불 사용 금지 등 5대 핵심 수칙을 반복 전달하여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천시 조마면이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야간 특별 순찰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순찰반은 논·밭두렁 및 영농 폐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불법 소각 행위 근절에 힘썼다. 조마면은 앞으로도 주·야간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감천면은 자체 자원만으로 산불 초기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산불 감시원의 협업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보고, 초기 진압, 방화선 구축, 주민 대피 유도, 잔불 정리 및 사후 관리까지 5단계 훈련을 진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김천시 지좌동 행정복지센터가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신형 기계화 산불 진화 장비 도입 및 운영 숙달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대응 역량 강화와 초동 진화 속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직원들과 산불 감시원들은 장비 점검 및 반복 훈련을 통해 상시 출동 태세를 갖췄다.

함양군보건소는 읍면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 참여형 자율방역단 사업 설명회 및 안전 교육'을 개최하고,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방역 체계를 구축했다. 주민들에게 휴대용 연무소독기 대여 및 방역 물품을 지원했으며, 오는 10월까지 방역 취약 지역 집중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고] 새로운‘뉴노멀’ 시대, 가장 가까운 구조대원은 당신입니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4/19dada4db6974579_1.jpg)
최근 예측 불가능한 기후 변화와 빈번한 대규모 재난 발생에 따라, 합천군은 재난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력 총동원과 함께 민간 차원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 및 체험형 안전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넓은 면적과 산간·오지 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군민 스스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안전한 합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양양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고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 지역의 영농부산물 소각 관행 개선 및 대형 산불 사전 방지를 목표로 하며, 산림 인접 마을회관 방문 및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현장 지도 등을 통해 소각 금지, 산불 신고 및 대처 요령, 안전한 재 처리 방법 등을 교육했다.

포천시 스마트안심센터 소속 주무관 3명이 음주운전 차량 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여 포천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이들은 CCTV 관제 중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하고 실시간으로 경찰에 정보를 제공하여 신속한 검거를 도왔다. 스마트안심센터는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범죄 예방 및 사건 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높은 검거율을 기록하며 시민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구리시는 구리유통종합시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 4주간 소방시설 종합 점검 용역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SJ엔지니어링이 맡아 A동, B동의 화재 감지, 소화, 경보, 피난 설비 등을 점검하고 노후 시설 보수·정비를 통해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동두천시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26일간 노후 및 방치된 옥외 광고물을 철거하고,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신고 배제 광고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며, 안전도가 낮은 광고물은 수리 또는 철거 조치될 예정이다.

남원시가 전통시장 및 대형상점 등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한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현장 즉시 시정 조치와 함께 보수·보강 및 응급조치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전남 곡성군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민·관 합동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저수지 등 81개소의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점검하며, 주민점검신청제와 가정용 안전점검표 배부를 통해 군민 참여를 유도한다. 점검 결과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