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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통시장·대형상점 대상 민관 합동‘집중안전점검’실시

AI 요약남원시가 전통시장 및 대형상점 등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한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현장 즉시 시정 조치와 함께 보수·보강 및 응급조치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남원시, 전통시장·대형상점 대상 민관 합동‘집중안전점검’실시
남원시는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대표적 다중이용시설물인 전통시장과 대형상점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남원시를 비롯해 소방서, 안전자문단(건축사,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가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투입되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분야별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물의 구조부의 손상·균열 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전기는 전력계의 과부하, 과전압 등 여부, 가스는 화재 발생 가능성 및 가스 배관의 누출 여부, 소방에 대해서는 소화설비의 설치 및 작동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했다. 즉시 시정이 어려운 시설물은 조속한 시일 내에 보수·보강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며, 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의 경우 응급조치 및 사용금지 명령 등 강력한 안전 조치를 취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예방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안전사고 없는 남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설물 관리 주체는 물론 시민 모두가 안전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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