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와 파파스홈케어가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냉방기기 환경개선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에 대응하고, 저소득층 아동 가구의 호흡기 질환 예방 및 에너지 비용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파파스홈케어는 에어컨 완전분해 정밀세척 및 살균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며,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약 50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산시와 순천향대학교가 글로벌 건강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 구조 변화와 외국인 증가 등 지역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보건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및 글로벌 건강관리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정책 협력, 정보 공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발굴 등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아산시 영인면과 영인외과의원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내 의료·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 등을 통해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화성시약사회와 협력하여 '재택의료-방문약료 원스톱 다학제 팀'을 구성하고 첫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 이 서비스는 65세 이상 다제약물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의사와 약사가 함께 방문하여 진료와 약물 관리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사전 점검과 현장 협진을 통해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며, 올해 시범 운영 후 대상자를 확대하고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핵심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가 장목면 보건지소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잊지 않는 마을' 이동쉼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예, 요리,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울감 해소와 인지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마산합포구 월영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대상자 상담 장기화, 퇴원환자 및 고위험군 관리 업무 증가로 인한 전담 인력 확보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장 권한대행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사하구 다대2동 행정복지센터와 다대건강생활지원센터가 협력하여 고혈압·당뇨 환자 및 대사증후군 관심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건강습관 챌린지 '다대 건강 동행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진행되며, 운동, 영양, 건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돕는다.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건강 지표 개선 여부도 분석할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 신평2동 행정복지센터가 70세 이하 주민 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평나게 걸어보세' 걷기 프로젝트 2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젝트는 하루 5,000보 걷기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지지를 목표로 했으며, 참여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걷기 운동을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 제공 등 후속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양유업 울산서부가정대리점이 '건강+안부 우유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정기적으로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거창군이 초·중·고 보건교사 30명을 대상으로 학교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및 칫솔질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예방 대응 능력 향상과 학생 구강보건 교육에 중점을 두었으며, 보건교사들의 역량 강화 및 위기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거창군이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전달체계 구축 및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부산 북구가 화명일신기독병원과 협력하여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를 통해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