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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시민 24명을 대상으로 전통 고추장 담그기 심화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 재료 혼합을 넘어 엿기름 죽 만들기부터 전통 발효 전 과정을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친환경 전통 발효 공법을 전수하여 시민들의 장 담그기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향후 2회 추가 교육과 전통 장 제조업체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함안군이 AI·디지털 역량을 갖춘 영상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2026 영상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기본과정과 실전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수료 후 함안군 평생교육 관련 행사 및 교육 현장에서 영상 제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함안군민 우선 선발 후 관외 신청자를 모집한다.

고양특례시 화정도서관이 지역 농가와 연계하여 어린이 대상 생태 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구하는 지렁이 클럽'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 독서와 유기농 텃밭 활동을 결합하여 아이들이 자연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5월 30일 첫 수업에서는 '못난이 지렁이'를 읽고 상추와 바질 심기 활동을 진행하며, 5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산 동래구 안락2동 행정복지센터는 온정 나눔 가게인 '정미용실'과 적십자봉사회와 협력하여 저소득 어르신 10여 명에게 이·미용 재능기부와 다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공동체 구축에 기여했다.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랑심리상담센터, 하늘책방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영유아 및 아동의 발달·행동 문제 조기 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우리 아이 발달 상담소 운영'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심층 검사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6년까지 복지사각지대 제로 사업 적립금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부모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 각남면이 주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장려하기 위해 독서동아리를 개강했다. 이번 동아리는 시집을 읽고 직접 시를 쓰는 활동을 통해 독서 인구를 증진시키고, 청도행복헌장 실천 및 범국민 독서생활화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고양특례시 원신동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가 청소년 보호 의식 고취 및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신원마을 번화가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청소년지도위원, 원신동장, 신도지구대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하여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해업소 계도 활동을 펼쳤다.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비비고 데이 열린 센터의 날'을 개최하여 센터 사업 소개와 함께 위생, 안전, 영양 교육을 실시했다. 체험 부스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컬러푸드 및 저염·저당 식생활 교육과 짠맛 미각 테스트 등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9월 중 2차 비비고 데이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담양군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담양동초등학교와 번화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확인 및 예방 안내문 배포 등을 통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했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384명을 대상으로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교토 역사·문화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왕인박사묘, 윤동주·정지용 시비 등 역사 현장 탐방과 함께 현지 대학생과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이번 체험학습은 영암군 지원으로 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에게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구례군이 국립순천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기초문해교육과 디지털 교육을 포함한 '성인문해교실'을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산시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활용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노후 시설 개선과 청소년 친화 공간 조성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공사로 외벽 도색, 방음벽 및 방염문 교체, 요리창작실 인덕션 설치 등이 이루어졌으며, 청소년들은 개선된 환경에 만족감을 표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 공간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