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영암군

영암 중3 학생 전원, 일본 역사·문화 체험학습 떠난다

AI 요약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384명을 대상으로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교토 역사·문화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왕인박사묘, 윤동주·정지용 시비 등 역사 현장 탐방과 함께 현지 대학생과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이번 체험학습은 영암군 지원으로 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에게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영암 중3 학생 전원, 일본 역사·문화 체험학습 떠난다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오는 19일부터 6월 12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일본 역사·문화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관내 중학교 11개교와 특수학교 2개교 3학년 학생 384명이 참여해 일본 오사카·교토 지역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왕인박사묘와 도시샤대학교 윤동주·정지용 시비 등 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일본 현지 대학생과 함께하는 소그룹 자율 탐방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재단은 사전 연계교육을 통해 방문지에 대한 역사·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체험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현지 대학생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학생들의 소통 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 중학생 해외 역사·문화 탐방은 영암군 지원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2024년까지는 영암교육지원청이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맡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일부 학생 선발 방식이 아닌 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비용 전액을 지원해 균등한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남영암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