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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읍 매일시장 먹거리 특화상점가 새 주인 찾는다

AI 요약영암군이 영암읍 매일시장 내 유휴 상가를 활용해 지역 특화 먹거리 육성 및 소상공인 창업 지원을 위한 '먹거리 특화상점가' 입주자 3명을 공개 모집한다. 영암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외식업 분야 운영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저렴한 임대료로 2년간 점포를 사용할 수 있다. 영암군 농특산물 활용 메뉴 계획, 주말 영업 가능 여부, 축제 및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참여 적극성 등을 우대한다. 신청은 7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암군, 영암읍 매일시장 먹거리 특화상점가 새 주인 찾는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영암읍 매일시장 내 유휴 상가를 활용해 지역 특화 먹거리를 육성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먹거리 특화상점가’ 입주자 3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영암의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식사, 디저트, 카페 등 외식업 분야 운영자와 예비 창업자다. 최종 선정된 입주자는 월 11만~15만 원 수준의 임대료로 30.1㎡~35.7㎡ 규모의 점포를 2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계약 연장도 가능하다. 타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입주 시 영암군으로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군은 영암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 계획을 갖춘 신청자를 우대할 방침이다. 특히 주말 영업이 가능하고 축제와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사업자를 선정해 먹거리 특화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7월 15일까지이며, 신청서와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먹거리 특화상점가가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창업이 함께 이뤄지는 상생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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