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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화재, 광산구 현장 중심 적극 대응

AI 요약광주 광산구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주민 불안과 피해 확산을 최소화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현장 지휘 아래 화재 진화 지원, 주민 대피소 운영, 피해 현황 조사 등 발 빠른 대처가 이루어졌으며, 공직자들은 마스크 배부 등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광산구는 화재 진화 이후에도 분진 저감, 수질 오염 감시 등 추가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주민 피해 복구와 금호타이어 정상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 화재, 광산구 현장 중심 적극 대응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따른 주민 불안과 피해 확산을 줄이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화재 진화 지원, 인근 주민과 지역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어선’ 구축 등 침착한 초동 대처부터 피해 주민에게 임시 안식처를 제공한 선제적 대피소 운영, 건강‧재산 등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을 위한 발 빠른 피해 현황 조사 추진에 이르기까지 적재적소 발 빠른 대처가 빛났다.

화재 직후 박병규 청장 현장으로…대응 지휘

광산구는 지난 17일 오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2공장 화재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로 행정 체계를 전환하고, 전직원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화재 발생 직후 현장으로 달려간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완전 진화가 이뤄진 20일 오전까지 현장을 오가며 대응을 진두지휘했다.

이를 바탕으로 광산구는 굴삭기 18대, 살수차 6대 등 중장비 동원, 소방용수 확보 등 소방당국의 화재 진화를 지원하는 한편, 소화수와 현장 오염물질이 공장과 인접한 황룡강으로 유입되지 않게 조치하고, 지속해서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 상황과 행동 요령 등을 시민에 전파했다.

공직자들 헌신적 노력 시민 불편‧불안 해소

광산구 공직자들은 화재 대응 최전선에서 헌신적 땀과 노력으로 주민 안전을 지켰다.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광산구 공직자들은 화재 당일부터 조를 짜 직접 공장 주변 아파트 단지, 상가, 학교 등을 다니며 마스크 5만 4,570개를 배부했다.

주민 편에서 신속한 피해 복구‧일상 회복 견인

광산구는 사고 수습, 피해 복구 과정에서 화재로 발생한 직‧간접적 주민 피해 문제 등 일상 회복 과제가 소홀히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을 주도했다.

광산구는 큰 불길이 잡히자, 분진 저감을 위한 살수차를 운행하고, 황룡강 수질 오염 감시체계를 운영하며 추가 피해 예방에 힘썼다.

화재 진화 이후에도 재대본을 유지하며 사고 수습과 주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밤낮으로 화마에 맞서 싸워주신 소방당국과 다양한 현장에서 헌신을 다한 공직자들이야말로 이번 화재 사고에서 주민의 생명을 지킨 영웅들”이라며 “광산구는 끝까지 신속한 주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며 금호타이어 정상화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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