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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차량 털이 시도…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에 ‘덜미’

AI 요약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심야 시간대 차량털이범을 발견, 경찰에 신고하여 검거를 도왔다. 관제요원은 5월 9일 0시 25분경 다운동 양지공원에서 남성이 주차된 차량의 손잡이를 당기는 수상한 행동을 포착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 인상착의와 도주 경로 등을 제공했다. 출동한 경찰은 25분 만에 용의자를 검거했다.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2,438대의 CCTV를 통해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밤중 차량 털이 시도…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에 ‘덜미’
한밤중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던 50대 남성이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에 덜미를 잡혔다.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은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화면을 살피던 중 5월 9일 0시 25분경 다운동 양지공원 일대에서 남성 1명이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주차된 차량에 다가가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관제요원은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용의자의 구체적인 인상착의와 도주 경로 등을 설명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건 발생 25분 만인 0시 50분경 범행 장소 인근에서 용의자를 발견해 검거했다.

한편,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경찰 2명과 관제요원 8명이 교대로 365일 24시간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2,438대를 통해 지역 곳곳을 살피고 있다.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계자는 “범죄 및 각종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전역을 빈틈없이 관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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