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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예방수칙, 미리 챙기는 센스!

AI 요약서대문구, 해외 유입 홍역 증가에 따른 예방 및 대처법 강조... 베트남 등 해외 방문 시 홍역 백신 2회 접종 확인 필수, 의심 증상 시 보건소 신고 및 자가격리 당부

홍역 예방수칙, 미리 챙기는 센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해외발 홍역이 유입돼 점차 증가 중인 상황으로 주민 안전을 위해 홍역 예방법 및 의심 증상자 대처 방법을 꼭 지켜달라고 14일 강조했다.

홍역은 전파력이 매우 높은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열, 콧물, 기침 등의 증상으로 인해 감기로 오인할 수 있지만 온몸에 발진과 구강 내 반점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달 초 기준 국내 홍역 환자 34명 중 베트남 방문력 환자가 21명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해 서대문구보건소는 베트남 등 해외 방문을 계획 중인 경우 홍역 백신(MMR)을 2회 모두 접종했는지 확인하고 2회 미만이거나 불확실한 경우 출국 최소 6주 전부터 2회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해외여행 이후 발열을 동반한 기침, 콧물, 결막염 또는 발진 증상을 보인다면 서대문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02–330-6709)에 신고 후 확진검사 등을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확산 예방을 위해 자택에서 자가격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료기관에 방문이 필요할 경우 자신의 최근 해외 방문력 및 증상을 먼저 전화로 전달 후 방문 시간 등을 병의원과 조정한 다음 방문하는 것이 권장된다.

한편 의료기관 또한 해외 방문력이 있는 의심증상자를 진찰할 경우 KF94 및 니트릴 장갑, 페이스 실드 등으로 전파를 차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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