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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면 관유리 경로당(마을회관) 개관

AI 요약충남 서산시 해미면 관유리에 새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 1997년 건축된 기존 경로당은 노후화와 불편한 시설로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다. 총 4억 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새 경로당은 128.76㎡ 규모에 방 2개, 주방, 다용도실, 화장실 등을 갖췄다. 관유리 노인회장은 새 경로당이 어르신과 주민의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서산시, 해미면 관유리 경로당(마을회관) 개관
충남 서산시는 18일 해미면 관유양지말길 10 일원에서 관유리 경로당(마을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기존 관유리 경로당은 1997년 건축돼 건물이 노후화되고 남자 화장실은 건물 밖에 위치해 주민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이날 개관식을 가진 관유리 경로당은 총사업비 4억 2천만 원이 투입돼 연면적 128.76㎡, 지상 1층 규모로 방 2개, 주방, 다용도실, 화장실 등을 갖췄다.

윤동현 관유리 노인회장은 “노후화된 경로당의 신축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었다”라며 “신축된 경로당이 어르신과 주민의 새로운 쉼터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새롭게 문을 연 관유리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 활동을 영위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다각적인 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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