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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025년 취약계층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 추진

AI 요약서대문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사업 '2025년 취약계층 우리동네 동물병원' 실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으로 동물등록된 반려견·묘 2마리까지 지원. 필수진료(건강검진, 예방접종 등)와 선택진료(질병치료, 중성화수술) 각 20만원씩 최대 40만원 지원. 프란다스, 헬로우, 북아현 3개 동물병원 참여.

서대문구, 2025년 취약계층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 추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행복 200% 서대문’ 구현을 위해 ‘2025년 취약계층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관내 주민등록을 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게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은 동물 등록된 반려견과 반려묘로 취약계층 가구당 2마리까지 연 1회 지원한다.

기초 건강검진, 필수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처방 등의 ‘필수진료’와 기초 검진 과정에서 발견된 증상·질병 치료 및 중성화수술을 위한 ‘선택진료’ 시 지원받을 수 있다.

한 마리당 ‘필수진료’와 ‘선택진료’ 때 각 20만 원씩 최대 40만 원이 지원된다.

보호자는 ‘필수진료’ 진찰료 1만 원과 ‘선택진료’ 비용 중 2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 동물병원은 프란다스동물병원(거북골로 120), 헬로우동물병원(연희로 178), 북아현동물병원(신촌로 289-1) 등 3곳이다.

희망 구민은 이들 동물병원으로 사전 문의 후 신분증, 동물등록증, 증명서류(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확인서, 한부모가족증명서)를 갖고 방문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돌봄을 위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비용 문제로 반려동물 양육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동물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02-330-43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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