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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정릉1동, 해빙기 안전 점검 실시

AI 요약서울 성북구 정릉1동 자율방재단은 3월 10일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공가, 도로, 빗물받이, 통학로 등을 점검하고, 재개발 예정 지역의 노후 주택 붕괴 위험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 융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됐으며, 성북구는 5월 31일까지 봄철 재난 안전 위험 요소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서울 성북구 정릉1동, 해빙기 안전 점검 실시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정릉1동 자율방재단(단장 정해욱)이 3월 10일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해 주민들의 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3월 초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도로파임(포트홀), 지반 침하, 공가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특히 도로 파임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직결되는 위험 요소인 만큼, 신속한 복구와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정릉1동 자율방재단은 공가 점검, 도로 파임(포트홀), 빗물받이 점검, 통학로 안전 순찰, 인도 내 노상 적치물 점검 등 다각적인 점검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재개발 예정으로 노후화된 주택이 많은 지역은 해빙기에 지반이 약해져 공가 붕괴 위험이 커지는 만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보수 및 관리가 필요한 구역을 파악해 관계기관에 조치를 요청했다.

정해욱 자율방재단 단장은 “올해는 유난히 강설과 추위가 많아 예년에 비해 위험 요소가 많았다”라며, “해빙기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예찰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정릉1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백혜정 정릉1동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계절별 안전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주민분들께서도 봄철 재난·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주민센터에 적극 신고해 주시기를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성북구는 2025. 3. 1.(토)~5. 31.까지 봄철 재난·안전 위험 요소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봄철 해빙기, 산불,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 위험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www.safetyreport.go.kr) 으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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