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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제2동, 동물매개정서치유프로그램 시범 운영 ‘찾아가는 마음치유 프로젝트, 반려동물이 전하는 사랑’

AI 요약서울 서대문구 홍제2동은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는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치유 프로젝트, 반려동물이 전하는 사랑'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홀몸노인, 재가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훈련된 치유도우미견과의 교감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향상을 지원한다.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효과를 분석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서대문구 홍제2동, 동물매개정서치유프로그램 시범 운영 ‘찾아가는 마음치유 프로젝트, 반려동물이 전하는 사랑’
서대문구 홍제2동(동장 천정흔)은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는 취약계층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찾아가는 마음치유 프로젝트, 반려동물이 전하는 사랑’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홍제2동에서 처음 시도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이달 10일 홀몸노인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총 21회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치매·홀몸노인, 재가장애인 등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물매개심리상담 전문가와 훈련된 치유도우미견이 대상 주민에게 익숙한 생활공간을 찾아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의 놀이, 산책, 간식주기 등으로 구성되며 심리적 안정과 자기효능감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심리적 변화와 정서적 회복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참여 주민들은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 관계 형성 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통합사례관리로 주거·의료·경제 등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천정흔 홍제2동장은 “이번 사업으로 고립과 단절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정서적 안정과 따뜻한 교감을 할 수 있길 기대하며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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