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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도 광산의 주인, 목소리 더 크게 들을 것

AI 요약광산구, 이주민과의 대화 통해 정책 소통 강화…자녀 교육, 일자리, 의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이주민도 광산의 주인, 목소리 더 크게 들을 것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이주민과의 대화에서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1일 송정다누리 가족센터에서 열린 이 대화는 ‘외국인주민과’를 ‘이주민정책과’로 명칭 변경 후 처음 열린 '22번째 명예동' 행사였다. 이주민, 명예통장단, 관계기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병규 청장은 민주주의와 민생경제 회복을 주제로 구정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주민들은 자녀 교육 지원, 일자리 제공, 의료 서비스 개선, 외국인 장애인·한부모 가정 복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 청장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이주민 긴급 지원 서비스, 이중언어 강사 양성, 광산세계야시장 개최 등 민선 8기 이주민 정책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박 청장은 이주민과의 소통을 늘리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이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광산구는 2월부터 진행한 21개 동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으며, 총 365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하고 검토 후 결과를 시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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