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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원주시와 교류협력 위해 맞손..자매결연 협약

AI 요약서울 서대문구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시설 이용 우대 등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 차원의 교류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대문구, 원주시와 교류협력 위해 맞손..자매결연 협약
서대문구는 이달 6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양 도시의 공동 번영과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두 도시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서대문구와 원주시는 협약식에서 상호 이해와 친선교류를 통한 우호 증진과 행정, 복지, 경제, 문화, 관광, 체육,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민간차원의 활동 지원을 위해 관련 협력 사업 발굴에도 적극 힘쓰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서울 핵심 지역인 서대문구와 강원도의 가장 큰 도시인 원주시가 자매결연을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 인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적 협력을 함께 이루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두 도시가 상생하는 돈독한 관계로 발전하길 바라며 특히 직거래장터와 청소년교류 등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민간 차원의 교류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답했다.

두 지자체는 상호 우수 자원을 활용해 교류 협력의 폭을 넓히며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시설 이용 우대’ 같은 실용적 교류도 적극 추진한다는 목표다.

한편 서대문구의 자매도시는 이번 원주시를 포함해 국내 8개 도시(완주군, 영동군, 제주시, 목포시, 아산시, 장흥군, 영광군, 원주시)와 국외 3개 도시(중국 베이징시 하이뎬구, 일본 도쿄도 스미다구, 베트남 빈증성 디안시)가 있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3개 도시(전라남도 영광군, 베트남 빈증성 디안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를 추가하며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보다 능동적 대외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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