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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생명다양성재단 협업 프로그램 추진, 청소년 생태교육 기회 확대 위해 '자연과학 멘토링 사랑방' 운영

AI 요약서대문자연사박물관, 생명다양성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자연과학 멘토링 사랑방 운영으로 청소년 진로 탐구 지원 및 생태교육 기회 확대. 온라인 진로 탐구 동영상도 제작·배포 예정.

서대문자연사박물관-생명다양성재단 협업 프로그램 추진, 청소년 생태교육 기회 확대 위해 '자연과학 멘토링 사랑방' 운영
서대문구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생명다양성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자연과학 멘토링 사랑방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역 청소년의 생태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생명·환경에 대한 인식을 향상하며 동시에 진로 탐구 허브로서의 역할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자연과학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서대문구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자연사박물관 별관 ‘예비 자연과학자의 멘토링 사랑방’을 찾아 생명다양성재단의 자연과학자와 만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국내외 다른 자연과학자들과의 연계도 가능하다. 이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은 진로를 탐구하고 관련된 고민도 상담할 수 있다.

이달부터 매주 월~수요일 오후 2~5시에 별관 문을 개방하고 있어 청소년들은 운영 기간에 언제든 자유로이 방문할 수 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별관(연희로32길 30)은 본관 옆에 위치해 있다.

자연사 진로 탐구는 온라인으로도 만날 수 있다. 자연사박물관은 생명다양성재단의 이사장 및 연구원이 출연하는 진로 탐구 동영상 ‘동물학자가 되려면?’을 촬영해 관내 학급에 배포할 예정이다. 동영상에는 동물학자의 역할과 연구 방향 및 직업적 전망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긴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생명다양성재단과의 이 같은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구하고 생태 철학 의식을 함양하며 환경보호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도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참고로 ‘생명다양성재단’은 생물과 환경에 대한 연구를 지원하며 과학을 바탕으로 자연 및 환경 문제를 올바로 이해하고 해결하고자 설립된 공익 재단법인이다.

재단은 기초과학 지원을 통한 야생동식물 연구 조사, 생명 존중을 위한 저변 확대, 자연 보전을 위한 기술 개발 보급, 학문적 성과가 사회적인 영향을 갖도록 하는 문화 콘텐츠 개발 등에 힘쓰고 있다.

‘자연과학 멘토링 사랑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02-330-885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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