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북구
울산 북구보건소, 951개 희귀질환에 의료비 지원
AI 요약울산 북구보건소는 올해 2억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부터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대상질환이 기존 894개에서 951개로 확대됐다. 의료비지원 대상 질환은 크론병 등 927개 질환과 법·고시 지정 대상 질환 24개다. 희귀질환자 건강보험 산정특례 등록환자이면서 환자 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 ...

울산 북구보건소는 올해 2억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부터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대상질환이 기존 894개에서 951개로 확대됐다. 의료비지원 대상 질환은 크론병 등 927개 질환과 법·고시 지정 대상 질환 24개다. 희귀질환자 건강보험 산정특례 등록환자이면서 환자 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 재산 등이 기준에 부합해야 지원 대상이 된다.
희귀질환과 합병증으로 인한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 보장구 구입비, 호흡보조기 및 기침유발기 대여료, 간병비, 특수식 구입비가 질환별로 지원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희귀질환은 유병인구가 2만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유병인구를 알 수 없는 질환으로 진단 및 치료 등에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환자 및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높다"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환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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