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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50플러스센터, 중장년 세대공감 강사와 2025년 힘찬 출발

AI 요약서대문구 50플러스센터가 2025년 상반기 '함께하는 학교' 강사 모집을 완료하고, 40~65세 중장년 19명과 1개 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강사들은 내달부터 강의를 시작하며, 센터는 강의 기회 제공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한다. '함께하는 학교'는 중장년의 새로운 성장 발판으로 기대되며, 2024년에는 53명의 신규 강사 일자리를 창출했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 중장년 세대공감 강사와 2025년 힘찬 출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운영하는 중장년 행복 200% 지원 기관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엄영수)가 최근 2025년 상반기 ‘함께하는 학교’ 운영에 참여할 중장년 신규 강사를 모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직업 능력 향상, 미래산업 대비, 지역사회 공헌 등의 강의 콘텐츠를 지닌 40∼65세 중장년 개인 19명과 1개 팀을 선발했다. 이달 2일 합격자 발표에 이어 7일과 8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들 강사는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2025년 상반기 ‘함께하는 학교’에서 강의를 시작한다. 강사 1인이 최대 3회 차까지 강의를 개설할 수 있으며 1회 3시간 기준 9만 원의 강사료가 지급된다. 센터는 이번에 선발된 중장년 신규 강사들에게 다양한 강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실시한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의 2025년 상반기 ‘함께하는 학교’ 교육 프로그램은 이달 13일부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서대문50플러스센터 운영을 통해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상’을 수상한 서대문구는 ‘한 사람을 위한 학습 도시, 서대문구’란 비전 아래 중장년 세대의 성공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일자리 지원에 힘쓰고 있다. 지난달 6일 ‘서대문50플러스센터 2024년 활동공유회’에서 우수학습자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이성헌 구청장은 “중장년 주민분들이 자신의 지혜와 경험을 이웃과 나누며 은퇴 이후에도 행복 200%의 삶을 가꾸어 가실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함께하는 학교’가 강사를 꿈꾸는 중장년분들께 새로운 성장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로부터 우수학습자 표창을 받은 이영(63세) 서대문50플러스센터 회원은 “은퇴 이후 학습자에서 강사로 차근차근 성장하며 새로운 자신감이 생겼고 나의 배움을 이웃과 나누며 소중한 보람도 얻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영 씨는 2024년 상반기 ‘함께하는 학교’ 강사 공모에서 선정돼 ‘한땀 한땀 내 손으로 만드는 가죽 폰 케이스’ 수업을 진행했다. 2020년 명예퇴직한 그는 센터 내 ‘한땀 공방’에서 남성 바느질 교육을 받은 뒤 같은 수료자들과 함께 ‘men sewing club’이란 커뮤니티를 결성해 활동해 왔다. 또한 회원들과 헌 청바지를 이용한 업사이클링 소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기부해 주위에 귀감이 되기도 했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이처럼 중장년들이 가르치고 배우며 성장하는 ‘함께하는 학교’를 운영해 오는 가운데 2024년 한 해에만 총 53명의 신규 강사 일자리를 창출했다. 40부터 5060 세대까지 새로운 일과 미래를 잇는 곳,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통일로 484 서대문구취창업허브센터(유진상가) 2층에 위치해 있다. 센터는 ‘서울런4050과 함께하는 40대 직업전환 지원’ 및 ‘4050직업역량강화’ 등 중장년 세대가 은퇴 이후 활기찬 인생 후반전을 열도록 돕는 다양한 교육과 상담, 커뮤니티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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