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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겨울철 제설 대책 '이상 무'

AI 요약영동군이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제설장비 점검, 담당자 교육, 제설작업 계획 수립, 마을별 제설대책반 편성,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군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영동군, 겨울철 제설 대책 '이상 무'
충북 영동군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도로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12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동절기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군민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에 초점을 맞춰 대책을 마련했다.

군은 제설장비를 점검하고, 제설담당자를 대상으로 제설장비 일제 정비 점검과 시험 가동을 실시했다. 또한 제설기 장착 및 작동요령, 장비운영 방법, 고장시 응급조치 요령 등을 교육했다.

현재 군은 제설차 1t 1대, 2.5t 1대, 15t 1대, 제설차(임대) 15t 3대, 굴삭기(임대) 1대를 보유하고 있다. 읍·면 제설기·살포기는 총 14대를 보유하고 있다.

군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269개 노선, 485km 구간에 대해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별 제설대책반을 편성하고, 상습 적설지역에 중점 관리를 하고 있다.

군은 기상 특보 발령 시 적설 관측, 예찰, 제설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12월 중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달 27~28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자 군은 주요도로 38개 노선에 제설재를 사전에 살포하고, 비상 대기 체제로 전환했다.

군은 내년 3월 15일까지 동절기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24시간 상황대응반을 편성해 대설·한파 등 기상특보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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