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대문
서대문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돌입
AI 요약서대문구가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 캠페인은 성금과 기부 물품을 모아 의료비, 간병비, 주거환경개선 등에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8억 6천여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모여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 캠페인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성금과 기부 물품을 모으는 것으로, 의료비, 간병비, 치과지원비 등에 지원된다. 또한 주거환경개선과 건강음료배달 등의 지역밀착형 복지사업비로도 활용된다.
지난해 서대문구는 8억 6천여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모아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주민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나눔 사례 공유를 겸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은 11월 28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한편 서대문구는 지난해 캠페인을 통해 의료비 지원으로 신장 투석을 막은 노인, 간병비 지원으로 건강을 회복한 홀몸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방을 수리한 홀몸노인 등의 미담을 소개하고 있다.
성금은 재난지원비로도 활용돼 화재 피해 주민들이 임시거처에서 지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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