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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북가좌2동, 이팝꽃길축제로 지역 활성화

AI 요약서대문구 북가좌2동에서 열린 '이팝꽃길축제'가 주민 주도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축제는 2011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마을의 풍요로움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응암로1길은 2004년 서북원지역발전위원회가 이팝꽃나무를 식재한 이후 20여 년에 걸쳐 조성되었다. 올해 축제에서는 지역 상인회인 '해담는상인회'가 활약했다. ...

서대문 북가좌2동, 이팝꽃길축제로 지역 활성화
서대문구 북가좌2동에서 열린 '이팝꽃길축제'가 주민 주도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축제는 2011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마을의 풍요로움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응암로1길은 2004년 서북원지역발전위원회가 이팝꽃나무를 식재한 이후 20여 년에 걸쳐 조성되었다. 올해 축제에서는 지역 상인회인 '해담는상인회'가 활약했다. 상인회는 상점 외관과 업주 얼굴을 표현한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전시하고, 이를 활용한 '맛집지도'를 배포하며 지역 상권을 홍보했다. 또한 음료 서비스와 쿠폰 할인 등의 이벤트도 진행했다. 축제에는 주민노래자랑,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등이 마련되었다. 특히 명지전문대학과 명지대학교의 'AI 헬스&뷰티케어'와 '페이스페인팅 체험', '친환경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등이 인기를 끌었다. 북가좌2동 8개 직능단체와 마을단체가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주민이 참가한 노래자랑에서는 김동숙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팝꽃길축제추진위원회 박삼규 위원장은 "이 축제가 주민 화합과 소통을 통해 더욱 행복한 북가좌2동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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