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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지표투과레이더'로 도로 밑 빈 공간 탐지해 싱크홀 예방

AI 요약서울 동대문구가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활용해 도로하부 빈 공간을 탐지해 '싱크홀' 발생을 예방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반침하 우려가 있는 공사현장, 상습 침수현장 등 66km 구간에 싱크홀이 발생한 동북선 공사구간 도로 8km를 추가해 탐지 작업을 실시한다. '지표투과레이더'가 장착된 차량은 도로 하부를 확인하며 공동(空洞) 발견 즉시 복구 작업...

동대문구, '지표투과레이더'로 도로 밑 빈 공간 탐지해 싱크홀 예방
서울 동대문구가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활용해 도로하부 빈 공간을 탐지해 '싱크홀' 발생을 예방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반침하 우려가 있는 공사현장, 상습 침수현장 등 66km 구간에 싱크홀이 발생한 동북선 공사구간 도로 8km를 추가해 탐지 작업을 실시한다. '지표투과레이더'가 장착된 차량은 도로 하부를 확인하며 공동(空洞) 발견 즉시 복구 작업에 들어간다. 지반침하 발생 시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피해현황과 조치상황을 관련 부서와 공유, 동대문구 도로과 기동반이 즉각 현장 출동해 안전조치 후 직접 복구한다. 구는 하수관 손상이 원인인 지반침해 예방을 위해 동부수도사업소와 함께 노후 상 · 하수관로 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굴착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동대문구 도로과 굴착감리 3인은 수시로 현장을 순찰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점검으로 지반침하 발생에 대한 구민 불안감을 해소할 것"이라며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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