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북익산시
0
익산시, '신축 주택 공급 과정' 점검에 행정력 집중
AI 요약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신축 주택 공급 과정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익산지역에서 시공이 진행 중인 공동주택은 분양형 14곳과 임대형 2곳 등 총 16곳이다. 시는 이 중 분양아파트 14곳은 차질없이 일정에 맞춰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했다. 하지만 임대아파트 1곳에 대한 공사가 중...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신축 주택 공급 과정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익산지역에서 시공이 진행 중인 공동주택은 분양형 14곳과 임대형 2곳 등 총 16곳이다.
시는 이 중 분양아파트 14곳은 차질없이 일정에 맞춰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했다. 하지만 임대아파트 1곳에 대한 공사가 중단되면서 입주를 기다려 온 시민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 주택과장 등 담당 공무원들은 해당 임대아파트 입주예정자들과 함께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관련 금융기관 등을 직접 찾아 임차인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강력 대응에 나섰다.
그 결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해당 사업장에 대한 보증사고 통지를 내렸고, 현재 임대보증금 환급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환급 절차에는 2~3개월이 소요되나 시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0여 일 만에 진행된 것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집과 안전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주거 안정과 관련한 일은 언제든 시민 편에서 최선을 다해 대응해 나가겠다"며 "익산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공동주택 공급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