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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 연이은 '발품 행정'

AI 요약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행정공백 방지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의 주요 행선지는 관내 재난사고 우려지역, 민원 발생지역, 대규모 개발사업지 등 주요 민생 현장들이다.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은 지난달 21일 집중호우 시 하천이 넘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 연이은 '발품 행정'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행정공백 방지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의 주요 행선지는 관내 재난사고 우려지역, 민원 발생지역, 대규모 개발사업지 등 주요 민생 현장들이다.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은 지난달 21일 집중호우 시 하천이 넘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서호천 농대교를 방문해 수해 예방대책을 주문했고, 25일에는 수원·화성 접경지에서 진행 중인 원천리천·황구지천 환경 정비사업 현장에서 양 지자체 간 상생발전 모델을 만들어줄 것을 당부했다. 30일 서수원 지역 탑동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과 권선구 우량농지 해제지역을 찾은 백 부시장은 “개발 여건,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 실정에 맞는 개발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난개발을 지양하고, 시민을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31일에는 지은 지 40년이 지난 세류동 소재 노후 연립주택을 찾았다. 백 부시장은 균열·유실·침하 발생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관내 노후 건축물 현황과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 현황을 수시로 업데이트하고 지속해서 현장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은 “본격적인 지방선거 유세가 시작돼 어수선하지만 시민을 섬기는 공직자의 자세에는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어야 한다”며 “선거로 인한 행정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금껏 해온 것처럼 묵묵하고 성실하게 업무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지난 1월 “현장 중심 행정, 사람 중심 시정”을 취임 일성으로 밝힌 백 부시장은 취임 초기부터 민생 현장 방문에 힘을 쏟고 있다.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은 4일 지동 안전마을 사업지, 8일 교통체증 민원지역인 광교사거리·권곡사거리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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