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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기웃」 사업으로 따뜻한 이웃돌봄 실천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기웃」 사업으로 따뜻한 이웃돌봄 실천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동장 김금순)은 지난 10일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이웃기웃」 사업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과 돌봄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웃기웃」 사업은 관내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후원물품 지원 및 새빛돌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생활 속 어려움이나 필요한 지원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적절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했다.

이종금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기웃 사업이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를 살피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이웃기웃 사업은 반찬 전달을 매개로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교2동은 앞으로도 「이웃기웃」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며, 주민이 함께 만드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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