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신규 허가를 통해 공정한 경쟁 체제를 도입하고 청소행정 서비스 개선을 도모한다. 기존 적격심사 방식에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변경하여 신규 업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2012년 이후 중단되었던 신규 업체 허가를 재개한다. 2월 23일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3월 31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으며, 9월 말까지 대행업체 선정 및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토요일 화서문로와 신풍로 일대 220m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 운영은 주민 및 상인과의 협의를 거쳐 추진되었으며, 차량 통행을 제한하여 보행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 학교 주차장 공유를 통해 방문객의 주차 편의도 높인다.

수원특례시가 관내 모든 소방서 긴급차량에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 적용하여 재난 현장 도착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의 교차로 통과 시 자동으로 녹색 신호를 부여하며, 도입 후 평균 통행 시간이 63.5% 감소하고 긴급차량 교통사고도 크게 줄었다.

수원특례시가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통해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 도로, 건설 현장 등 총 501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조치하거나 신속히 보수·보강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 상승을 견인하며 스마트 행정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별도 신청 없이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어 인지율과 자발적 납부를 높였으며, 환경개선부담금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여 예산 절감과 탄소 중립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가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와 게이트웨이 설치를 지원하며, 한국환경공단 관리시스템으로 측정 자료를 전송해 상시 모니터링한다. 올해는 30대를 지원하며, 설치비의 최대 60%를 지원한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사업장은 3년 이상 측정기기를 사용해야 한다.

수원특례시가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4·5등급 경유차 및 건설기계 소유자에게 최대 1460대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 '2026년 조달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수원화성 전 구역을 가상 세계로 구현하고 AI-CCTV, IoT 센서 등을 연동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및 자동 경고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관광객 밀집 지역에 지능형 센서를 집중 배치하여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설물 보호와 관광객 안전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로 선정되어, 인디 아티스트와 관객에게 다양한 음악 경험을 제공하는 경기도 대표 문화 행사를 유치하게 되었다. 시는 이를 '수원 방문의 해'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문화 자원과 음악을 접목한 풍성한 축제로 기획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도 중국 북경사범대학교 주하이캠퍼스 MBA/MPA 석사과정 장학생을 모집한다. 영어 능통 및 학사 학위 이상 소지한 50세 미만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학비, 보험료, 기숙사비, 생활비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0일까지 북경사범대학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일반·휴게 음식점의 노후화된 주방환기시설 교체·청소 비용의 80%(업소당 최대 10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3월 3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에서 영업 신고 후 12개월이 지난 업소가 대상이며, 소규모 업소와 모범음식점·안심식당 등은 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12월까지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412개소와 무허가 사업장을 지도·점검하여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통합지도·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 시기 특별단속, IoT 상시 모니터링, 환경기술 컨설팅 지원, 신고포상금 제도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