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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AI 요약익산시가 경기악화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긴급 입찰공고 방식과 선금·선고지 지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역 내 자금 흐름속도를 촉진하기 위해 계약부터 대금 지급까지 기간을 최소한으로 단축하고 선지급율을 높여 자금 유동성을 확보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존 입찰공고에 대해 통상 공고 기간을 최장 40일에서 5일로 ...

익산시,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익산시가 경기악화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긴급 입찰공고 방식과 선금·선고지 지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역 내 자금 흐름속도를 촉진하기 위해 계약부터 대금 지급까지 기간을 최소한으로 단축하고 선지급율을 높여 자금 유동성을 확보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존 입찰공고에 대해 통상 공고 기간을 최장 40일에서 5일로 단축해 계약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정했다. 선금·선고지 금액을 신속 지급해 지역경제 선순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선금 집행 활성화와 한시적 선금 집행 특례를 활용해 선금지급률을 80%까지 높여 지급한다. 이와 함께 조달청 3자단가 계약에 대해서는 선고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조기에 계약금액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최근 고물가 상황에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지역 업체를 위한 긴급 입찰 공고와 공사대금 신속 집행으로 추석연휴 침체 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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