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서산시
서산시,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박차 가한다!
AI 요약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완료한 이후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민선6기 이완섭 서산시장 공약사업으로 주거‧상업‧유통 등 다양한 기능이 있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시를 개발하기 위해 시작됐다. 2016년 타당성 조사를 거쳐 최초 86만㎡ 규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완료한 이후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민선6기 이완섭 서산시장 공약사업으로 주거‧상업‧유통 등 다양한 기능이 있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시를 개발하기 위해 시작됐다.
2016년 타당성 조사를 거쳐 최초 86만㎡ 규모로 계획하였으나, 민선 7기에 재정적 부담, 분양 어려움 등의 사유로 사업 규모가 40만㎡로 축소됐다. 이후 서산시는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완료하고 현재 도시개발구역 지정권이 있는 충청남도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산시는 사업면적 48만 7천㎡, 계획인구 1천 8백 세대, 4천 3백여 명 규모의 사전 경관계획수립 요청서를 6월 말 충남도에 제출했다.
서산시는 7월 말 주민재공람 공고를 실시하고 충남도의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중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고시할 계획이며, 이후 2024년에 충청남도로부터 인가를 받아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서산시의 중심 생활권과 내포신도시를 연결하는 중요 거점으로 육성될 계획이며, 서산시의 발전이 거듭될수록 그 중요성이 커질 전망이다.
문익정 서산시 도시과장은 “그동안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던 환경과 농지분야 협의가 완료되면서 잔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이해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만큼 기대에 걸맞은 명품 도시개발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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