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성북구
서울 성북구, 1인가구 물품대여 사업 실시
AI 요약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이달부터 1인가구를 대상으로 물품대여 사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물품대여 사업은 성북구의 1인가구 지원정책 중 하나다. 성북구는 사업 시행 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희망하는 물품 수요를 파악했다. 응답자들은 노트북, 스피커, 보조배터리, 미니빔, 침구소독기 등을 꼽았다. 성북구는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이달부터 1인가구를 대상으로 물품대여 사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물품대여 사업은 성북구의 1인가구 지원정책 중 하나다. 성북구는 사업 시행 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희망하는 물품 수요를 파악했다. 응답자들은 노트북, 스피커, 보조배터리, 미니빔, 침구소독기 등을 꼽았다.
성북구는 19일부터 성북구청 7층 복지정책과 사무실에서 노트북, 헤드셋 대여를 시작한다. 대여시 공유누리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현장에서 신분증을 맡기면 이용이 가능하다. 물품 이용시간은 1회당 3시간이며, 반납은 성북구청 12층 성북이음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대여료는 1,000원이다.
7월부터는 청년공간 ‘동선이음’ (성북구 아리랑로 50)에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노트북, 헤드셋 뿐만 아니라 휴대용 스피커, 보조배터리 미니빔, 카트, 침구소독기, 로봇창문청소기 등을 빌릴 수 있다. 노트북과 헤드셋을 제외한 다른 물품은 1주일 동안 대여가 가능하고 대여료는 1,000원으로 동일하다.
‘동선이음’에서 물품대여를 희망하더라도 최초 이용시에는 성북구청 7층 복지정책과 사무실에 방문해 회원가입 및 개인정보 제공이용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대여시에는 공유누리(www.eshare.go.kr) 사이트에서 대여일시를 예약하고, 현장에서 신분증 등 증빙서류와 대여료를 내면 이용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다양한 형태의 1인가구를 끊임없이 연구하여 각 가구가 성북구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만족도 높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에서 변화하는 욕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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