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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양육공백 해소 위한 찾아가는 아이돌보미 서비스 추진

AI 요약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찾아가는 아이돌보미를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어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무주군가족센터를 통해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하고 있다. 아이돌봄의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

무주군, 양육공백 해소 위한 찾아가는 아이돌보미 서비스 추진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찾아가는 아이돌보미를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어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무주군가족센터를 통해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하고 있다. 아이돌봄의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 가정의 양육부담 해소와 함께 여성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는 물론 행복한 가정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내에서 16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면서 양육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필수 교육인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등을 이수하여 학대 예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무주군은 올해 1월부터 무주형 아이돌봄으로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고 아이돌보미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월 30만 원씩 추가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이돌보미들이 정서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현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안정 등 정신적 회복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점을 두고 있다. 앞서 무주군은 지난 20일 무주군가족센터는 무주여성센터에서 아이돌보미 16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 및 정서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집담회는 아이돌봄사업에 참여하는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연 2회 돌보미 활동 사례 및 의견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집담회에서는 2023년 개편된 아이돌봄지원사업 안내 및 모니터링 피드백 공유 등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무주군가족센터 장진원 센터장은 “앞으로도 집담회를 통해 소속 돌보미로서의 소속감을 증진하고 아이돌보미 간 정보전달 및 상호 정보 공유로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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