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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초광역협력 시동
AI 요약충청권(충남, 대전, 세종, 충북)은 31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시도의회 의장, 중앙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협약식’ 및 합동추진단 출범행사를 개최했다.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 간 불균형을 극복하고 충청권의 지역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해 초광역협력 추진기구인 ...

충청권(충남, 대전, 세종, 충북)은 31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시도의회 의장, 중앙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협약식’ 및 합동추진단 출범행사를 개최했다.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 간 불균형을 극복하고 충청권의 지역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해 초광역협력 추진기구인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합동추진단은 특별지자체 기본계획 수립, 규약 제정, 초광역사무 발굴, 국가이양사무 발굴, 특별지자체 의회 설치 종합계획 수립, 대외협력 등 충청권 초광역협력에 필요한 사무를 공동 추진한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시도의 행정 경계를 넘어서는 ‘특별지자체’라는 이 도전은 충청권의 동반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성과로 돌아올 것”이라며 “내륙에 바다를 안겨주는 ‘충청권 순환 서해고속도로 건설’처럼 4개 시도를 하나로 잇는 교통망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주길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충청권은 국토의 지리적 중심부에 위치한 여건과 국가균형발전의 상징 세종에서 창조와 도전의 기회를 발판삼아 지역상생의 균형발전 선도 지역으로 나갈 것이며, 그 중심에 세종시가 충청권 메가시티 확산의 주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충청권이 국가 미래발전을 선도하는 중부내륙시대의 개막과 함께 수도권에 버금가는 새로운 발전축이 될 수 있도록 충청권과 연대·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성공적인 특별지자체 출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충청권은 지난해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공동 유치’ 라는 초광역협력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간 갈등을 극복하고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항할 저력 있는 초광역협력체라고 생각한다.”며, “충청권이 광역도로와 철도, 산단 조성 등을 바탕으로, 광역생활경제권을 구축·협력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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