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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아이 낳으면 성인 될 때까지 책임지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시행
AI 요약충청남도가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를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임신·출산 지원, 보육·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저출생 위기 극복을 목표로 하며,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난임시술비 무제한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소상공인 육아지원, 365x24 어린이집 운영 개선, 마을돌봄터 확대, 주4일 출근제 및 4시 퇴근제 활성화, 웰컴키즈존 지정 등 다양한 지원책을 포함한다.

충청남도가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를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두 차례의 '풀케어 돌봄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출산·육아 시스템을 구축하고 출산·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하지만 출산 연령 증대로 인한 난임 증가, 육아 지원 소외 등 문제 지속으로 인해 기존 과제의 개선·보완과 함께 임신·출산 지원, 보육·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보다 두텁고 촘촘한 저출생 위기 극복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탄생의 기적을 지켜주는 「임신·출산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산모 고령화로 인한 고위험 출산을 막기 위해 35세 이상 임산부의 외래 진료 및 검사비를 임신 회당 최대 50만원 지원한다.
연령·소득·지원횟수 제한 없는 「난임시술비」 지원: 현재 연령·소득 상관없이 출산당 25회(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 가능하던 난임부부의 시술비 지원을 무제한으로 확대한다.
임신·출산 가정의 마음을 다독이는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설치: 산전·산후 우울증, 난임·유·사산 극복 등 임신·출산 전후 정서적 지원을 위하여 「충남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조성한다.
양질의 산후조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지역 간 출산 인프라 격차 해소, 출산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산후조리시설이 없는 시군을 대상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추가 설치한다.
2. 자영업자의 육아를 응원하는 「소상공인 육아지원 패키지」
-출산으로 인한 경영중단을 막는 「소상공인 출산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소상공인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하여 대체인력을 고용하는 경우 대체인력비(월100만원, 최대 3개월)를 지원한다(200명).
소상공인 가정의 양육공백을 메우는 「소상공인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 중인 소상공인 사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료(최대 연360만원)를 지원한다(200명).
3. 부모와 지역이 함께 키우는 「보육·돌봄 패키지」
다양한 체험·놀이 프로그램 제공 등 「365x24 어린이집」 운영 개선: 돌봄의 질 개선을 위하여 미술, 음악, 신체놀이 및 체험교실 등 학부모 수요를 고려한 특화된 주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25개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돌봄터」 확대 운영: 지역 내 인프라를 활용하여 돌봄을 제공하는 마을돌봄터를 확대(50개소)하고 방학 중 돌봄을 제공하는 공동체를 지원한다(20개소).
보육서비스 수급체계 효율화를 위한 「어린이집 폐원지원금」 상향: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 감소로 경영이 어려운 민간·가정 어린이집이 자진 폐원 시 지원하는 폐원지원금을 인상한다(기존 1,000만원→확대 1,500만원).
4. 아이가 어디서나 환영받는 충남 「육아친화문화 패키지」
공공부문 주4일 출근제, 4시 퇴근제, 「출산·육아, 4+4 제도」 활성화: 출산·육아 친화적인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하여 기존의 주4일 출근제에 더해 아이 어린이집 하원 걱정 없는 4시 퇴근제를 활성화한다.
작은 배려, 큰 감동이 되는 「임산부, 유·아동 동반 3종 세트」 추진: 도내 스포츠구단 중심으로 임산부, 유·아동 동반 우선 입장제도를 확대하고 도 주관 행사·축제 등에 입장료 감면, 지정 구역제를 도입한다.
아동친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웰컴키즈존」 지정: 유아용 의자 및 식기류 구비, 아이 전용 메뉴 판매 등 인증 요건을 갖춘 음식점, 카페 대상으로 명패 및 물품비(100만원)를 지원한다(100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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