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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한국에너지공단, 어린이보호구역 야간 보행환경 개선 ‘맞손’
AI 요약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와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보호구역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9월 30일 에너지 효율 등 규격 사항 확인용으로 구매한 2천만 원 상당의 보안등용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70개를 울산 중구에 기부했다. 울산 중구는 이를 활용해 최근 백양초, 성안초,...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와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보호구역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9월 30일 에너지 효율 등 규격 사항 확인용으로 구매한 2천만 원 상당의 보안등용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70개를 울산 중구에 기부했다.
울산 중구는 이를 활용해 최근 백양초, 성안초, 학성초 등 지역 내 8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기존 보안등을 밝고 환한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한편 한국에너지공단은 안심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병영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어린이 횡단보도 대기소(옐로카펫)를 설치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집수리를 돕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에너지 절감에 힘을 보태주신 한국에너지공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주민들이 마음 놓고 길을 다닐 수 있도록 가로·보안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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