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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오늘(20일)부터 ‘반갑소! 횡성반값여행’ 접수 시작

AI 요약횡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의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외지 관광객 대상 여행비 환급 이벤트 '반갑소! 횡성 반값여행'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며, 관내 관광 업종 지출 비용의 50%에서 최대 70%까지 모바일 횡성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개인 최대 10만원, 청년 최대 14만원, 가족/단체 최대 50만원까지 혜택을 제공하며, 여행 전 사전 신청 및 관내 업체 10만원 이상 지출, 주요 관광지 방문 인증이 필수다. 환급된 지역상품권은 2026년 말까지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횡성군, 오늘(20일)부터 ‘반갑소! 횡성반값여행’ 접수 시작
횡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늘(20일)부터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여행비 환급 이벤트 「반갑소! 횡성 반값여행」의 신청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된 상생 모델이다. 횡성을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이 관내 관광 업종에서 지출한 비용의 50%에서 최대 70%까지를 모바일 횡성 지역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담고 있다.

■ 청년은 70%, 가족은 최대 50만 원… 맞춤형 환급 혜택

지원 대상은 횡성 여행을 계획 중인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근 지역민(횡성, 원주, 홍천, 영월, 평창, 양평 거주자)은 제외된다. 혜택은 여행 인원 und 연령에 따라 세분화된다. ▲개인(1인) 최대 10만 원 ▲청년(만 19~34세) 최대 14만 원(70% 적용) ▲2인 이상 가족 및 단체 최대 20만 원 ▲3~5인 가족 및 단체는 최대 5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 여행 전 신청은 필수, 횡성 지역상품권 지급으로 상생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 시작 최소 1일 전까지 ‘횡성 반값여행’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여행 중에는 관내 관광 관련 업체(연 매출 30억 이하 / 금은방, 주유소, 유흥업소 등 제외)에서 10만 원 이상을 지출하고, 군이 지정한 주요 관광지 1개소 이상을 방문해 인증 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여행을 마친 후 7일 이내에 홈페이지에 영수증과 인증 사진을 첨부해 정산을 신청하면, 14일 이내에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금이 지급된다. 이 상품권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의 재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 기준 등은 ‘횡성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 https://hs.halftrip.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은경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반값여행 사업이 고물가 시대 관광객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이 횡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먹거리를 즐기며 풍성한 혜택을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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