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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횡성한우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경제부문에서 수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축제는 32만 6천여 명의 방문객과 36억 5천만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으며, 지역 직·간접 경제효과 278억 원을 창출했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소득 증대와 관광객 체류 확대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횡성읍 주민자치센터가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서예, 사군자, 우리춤체조 등 27개 강좌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0일까지 20주간 진행되며,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 가족센터가 지난 21일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3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여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릴레이 게임, 주사위 달리기, 투호 놀이 등 협동심을 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횡성군이 2026년부터 65세 이상 미접종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고령층의 폐렴, 뇌수막염 등 치명적인 중증 감염증 예방을 위한 조치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미접종자는 신분증 지참 후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또는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횡성군보건소는 접종률 제고를 위해 맞춤형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치악인터내셔널과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위한 반찬 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치악인터내셔널은 10개월간 15가정에 총 600만 원 상당의 반찬을 지원하며, 이는 아동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보호자의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 치매안심센터가 2026년 경증 치매 환자 및 장기요양 미이용자를 대상으로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 지원을 위한 '기억채움 쉼터 프로그램'을 4기까지 운영한다. 비약물적 치료, 신체 활동, 사회적 상호작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중증화 방지 및 가족 돌봄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영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꿈틀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23일부터 모집한다.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아부터 초등 3학년까지 연령별 맞춤 강좌와 기관 대상 쿠킹 클래스를 포함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14세부터 24세까지 지역 청소년 15명을 선발하며, 시설 운영 모니터링 및 프로그램 제안 등 1년간 자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선발된 위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부여 및 다양한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횡성군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립도 향상과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해 수익 창출형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지난 12일 열린 '신규 사업 발굴 아이디어 정책회의'에서는 각 부서에서 제안한 22건의 사업 안건이 논의되었으며, 야구장 연계 수익 공유 모델 '홈런 베이스' 프로젝트, 군유지 선하지 구분지상권 설정, 공공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 발전사업, 횡성한우 업사이클링 펫푸드 클러스터 조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제시되었다. 특히 '홈런 베이스' 프로젝트는 기업 자본, 주민 특산물, 군의 플랫폼 운영을 결합한 수익 공유 모델로 주목받았다. 횡성군은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들을 구체화하여 확보된 수익을 주민 복지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주민 주도 신재생에너지 수익 모델 구축을 위해 '햇빛소득마을 성공사례 공유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마을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것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농촌 마을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정부는 사업비의 85%를 저금리 대출로 지원하며, 1㎿ 발전 시설 운영 시 월평균 약 1,000만 원의 판매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구양리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횡성군은 행정안전부 공모 선정을 위한 마을협동조합 설립 및 사업 신청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횡성군과 송호대학교가 지역 주도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성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이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내 취업 및 정주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주민 주도 신재생에너지 수익 모델 구축을 위해 '햇빛소득마을 성공사례 공유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10인 이상 마을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며 수익을 공유하는 사업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마을당 최대 1MW 규모로 총 500개소 조성을 목표하며, 저금리 대출 지원과 함께 월 최대 1,700만 원의 판매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주시 구양리의 성공 사례도 소개되었으며, 횡성군은 연내 착공 및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