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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2년 연속 ‘통계조사 유공기관’ 선정

AI 요약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2년 연속 ‘통계조사업무 유공기관’에 선정돼 다음 달 21일 기획재정부장관상을 받는다. 통계는 중앙·지방정부 정책, 학술연구, 기업경영의 방향과 목표를 잡아주는 중요한 원천 자원이다. 양질의 ‘원천 자원’ 확보를 위해 광산구는 지역의 지표를 수집해 이면에 숨은 의미를 파악하는데 주력해왔다. 특히 선운지구 등 신도시를 중심...

광주 광산구, 2년 연속 ‘통계조사 유공기관’ 선정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2년 연속 ‘통계조사업무 유공기관’에 선정돼 다음 달 21일 기획재정부장관상을 받는다. 통계는 중앙·지방정부 정책, 학술연구, 기업경영의 방향과 목표를 잡아주는 중요한 원천 자원이다. 양질의 ‘원천 자원’ 확보를 위해 광산구는 지역의 지표를 수집해 이면에 숨은 의미를 파악하는데 주력해왔다. 특히 선운지구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인구가 늘고, 여기에 연동해 각종 산업 또한 증가하는 변화의 핵심을 통계에 담는데 힘써왔다. 이런 상황에서 광산구는 조사원의 역할에 주목했다. 현장에서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는 조사원의 능력이 통계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 예컨대 광업이나 제조업 조사의 경우 세부적인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원이 몇 차례 사업체를 방문해야 한다. 해당 사업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조사원이라면 유용한 정보를 획득하는데 유리하다. 광산구는 공모를 거쳐 조사원을 모집해 인터뷰 기법, 친절 응대, 산업별 정보 등을 교육했다. 현장에는 신규 조사원과 베테랑 조사원을 함께 파견했다. 현장을 서로 달리 보는 시각을 공유하고, 조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광산구는 이런 노력이 ‘2016년 지자체 우수정보시스템 선정’, ‘2017년 정부혁신 거점지자체 육성 공모사업 선정’,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등으로 이어졌다고 자평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바른 국가정책, 삶에 도움 주는 과학행정을 구현하도록 통계 업무의 질과 범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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