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북구
제27회 기박산성 임란의병 추모제 개최
AI 요약울산 북구문화원이 기박산성 의병역사공원에서 제27회 기박산성 임란의병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에는 16의사 의병장 후손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의병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추모제는 식전행사, 기념식, 추모제례, 헌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임란 당시 승군을 이끌었던 신흥사의 뜻을 기리는 독경과 의병 후손 및 내빈, 시민들의 헌화로 마무리되었다. 기박산성은 임진왜란 발발 직후 울산 출신 의병장 16인이 전국 최초로 창의하여 결진한 구국·호국의 성지로, 신흥사 승군과 합세하여 일본군을 상대로 큰 전공을 세운 바 있다. 북구문화원은 지역의 호국 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북구문화원은 21일 기박산성 의병역사공원에서 제27회 기박산성 임란의병 추모제를 열었다.
이날 추모제에는 16의사 의병장 후손을 비롯해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목숨을 바친 임란 의병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추모제는 식전행사와 기념식, 추모제례와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제례에서는 임란 당시 승군을 이끌었던 신흥사의 뜻을 기려 신흥사 주지 스님의 16의사 위로 독경이 울려 퍼졌으며, 이어 의병 후손과 내빈, 시민 헌화로 선열들의 넋을 달래며 행사는 마무리됐다.
기박산성(신흥산성)은 1592년 임진왜란 발발 직후인 4월 21일, 박봉수 대장을 비롯한 울산 출신 의병장 16인이 전국 최초로 창의해 결진한 구국·호국의 성지로, 기박산성 의병은 100여 명의 신흥사 승군과 합세, 일본군을 기습 탈환하는 등 큰 전공을 세운 바 있다.
북구문화원 관계자는 "자랑스러운 지역의 호국 정신을 미래 세대에 널리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16의사 의병장 후손을 비롯해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목숨을 바친 임란 의병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추모제는 식전행사와 기념식, 추모제례와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제례에서는 임란 당시 승군을 이끌었던 신흥사의 뜻을 기려 신흥사 주지 스님의 16의사 위로 독경이 울려 퍼졌으며, 이어 의병 후손과 내빈, 시민 헌화로 선열들의 넋을 달래며 행사는 마무리됐다.
기박산성(신흥산성)은 1592년 임진왜란 발발 직후인 4월 21일, 박봉수 대장을 비롯한 울산 출신 의병장 16인이 전국 최초로 창의해 결진한 구국·호국의 성지로, 기박산성 의병은 100여 명의 신흥사 승군과 합세, 일본군을 기습 탈환하는 등 큰 전공을 세운 바 있다.
북구문화원 관계자는 "자랑스러운 지역의 호국 정신을 미래 세대에 널리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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