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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덕천3동 주민발굴단, 정신건강 인식배움터 ‘열려있소’ 성료

AI 요약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발굴단 2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 배움터 '열려있소'를 개최했다. 이는 2026년 복지누리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이웃의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발견하고 대응하는 '마을 돌봄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돕기 위함이다. 교육에는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박혜경 팀장이 강사로 나서 정신건강 관리법과 위기 이웃 소통법을 강의했으며, 참석자들은 '다정한 이웃' 실천 서약서를 제출했다.

부산 북구 덕천3동 주민발굴단, 정신건강 인식배움터 ‘열려있소’ 성료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임)는 지난 16일 주민발굴단 2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배움터 「열려있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복지누리마을 조성사업 「편견빼고 다있소, 덕삼이네 다.이.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민들이 이웃의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발견하고 대응하는 ‘마을 돌봄 전문가’로 거듭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박혜경 팀장이 강사로 나서 ▲현대인 정신건강 관리법 ▲위기 이웃 소통법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한 주민발굴단원들은 교육 후 ‘다정한 이웃’ 실천 서약서를 제출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노복수 덕천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신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먼저 대화하고 손을 내밀 용기를 얻은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임 덕천3동장은 “마음의 병은 공동체가 함께 보듬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을 통해 소외 없는 덕천3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덕천3동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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