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울서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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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 주민참여전시 '식물이 건네준 비노' 개최
AI 요약서대문구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주민 참여 전시 '식물이 건네준 비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식물 재료가 비누로 만들어지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 과정을 보여주며, 전통 회화 화조도 모티브 비누, 제로웨이스트 비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1층에 위치한 ‘살롱 드 네이처(Salon de Nature)’에서 2026년 제1차 주민참여 전시 ‘식물이 건네준 비노’를 6월 7일까지 개최한다. 여기에서 ‘비노’는 비누를 뜻하는 옛 순우리말이다.
지역 주민이 기획 과정에 참여한 전시로, 서대문구 소재 비누 공방 ‘비노비누’가 함께했다.
전시는 식물 재료가 비누로 만들어져 사용된 뒤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식물 → 비누 → 분해 → 자연) 순환의 흐름에 초점을 맞췄다.
전통 회화 화조도에 등장하는 식물을 모티브로 한 화조도 비누, 사용 이후까지 고려한 제로웨이스트 비누, 서대문구 홍제천의 풍경과 이야기를 담은 비누 등 식물성 원료로 제작한 다양한 비누 작품을 소개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주민참여 전시의 방향성을 잘 나타내는 사례”라며 “비누를 매개로 식물에서 시작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전시 → Salon de Nature → 현재 전시)에서 확인하거나 박물관 학예연구팀(02-330-88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주민이 기획 과정에 참여한 전시로, 서대문구 소재 비누 공방 ‘비노비누’가 함께했다.
전시는 식물 재료가 비누로 만들어져 사용된 뒤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식물 → 비누 → 분해 → 자연) 순환의 흐름에 초점을 맞췄다.
전통 회화 화조도에 등장하는 식물을 모티브로 한 화조도 비누, 사용 이후까지 고려한 제로웨이스트 비누, 서대문구 홍제천의 풍경과 이야기를 담은 비누 등 식물성 원료로 제작한 다양한 비누 작품을 소개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주민참여 전시의 방향성을 잘 나타내는 사례”라며 “비누를 매개로 식물에서 시작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전시 → Salon de Nature → 현재 전시)에서 확인하거나 박물관 학예연구팀(02-330-885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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