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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월 7일 홍제폭포광장서 설맞이 직거래장터 개최

AI 요약서대문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7일 홍제폭포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전국 31개 지자체 60여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 명절 선물용품을 판매하며, 관내 시장 및 푸드스토어의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선보인다. 행사 수익금의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며, 사전 신청자 500명에게는 친환경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서대문구, 2월 7일 홍제폭포광장서 설맞이 직거래장터 개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명절 먹거리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2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제폭포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서대문구를 포함한 전국 31개 지자체에서 60여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 더덕 등 지역특산물, 꽃차 등 명절선물용품을 판매한다.

생산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로부터 산지의 신선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관내 영천시장, 착한가격업소,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의 떡볶이, 핫도그, 만두, 콩가스(소이커틀릿), 일본식 볶음면(야키소바), 붕어빵 등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한다.

참여 업체들은 이번 행사 수익금의 5% 이내에서 자발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어서 직거래장터의 의미를 더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소비자는 명절 준비 비용을 덜고 생산단체는 판로를 넓히는 설맞이 직거래장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청→일반신청)에서 선착순 500명까지 사전 신청 후 직거래장터에 방문하면 친환경 장바구니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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