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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2동, 아파트가 96%인 동네에 ‘첫 연탄 온기’로 따뜻한 겨울 지원

AI 요약서울 성북구 돈암2동에서 종로구상공회, 화랑청년봉사단, 하늘홈나눔재단이 에너지 취약 가구를 위해 연탄 1,500장을 기부하고 27명의 자원봉사자가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아파트 밀집 지역 특성상 연탄 지원이 드물었던 곳에 민간 단체가 처음으로 나선 이번 행사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 환경을 살피는 기회가 되었다.

돈암2동, 아파트가 96%인 동네에 ‘첫 연탄 온기’로 따뜻한 겨울 지원
연탄 1,500장 기부·자원봉사자 27명 참여, 현장 전달로 온정 확산

서울 성북구 돈암2동에서 종로구상공회와 화랑청년봉사단, 하늘홈나눔재단이 에너지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연탄 1,500장을 기부하고, 봉사자 27명이 전달 봉사에 참여했다.

돈암2동은 주거지의 약 96%가 아파트로 구성돼 연탄 지원이 상대적으로 드물었던 지역이다. 이런 지역 특성을 고려해 종로구상공회 등 민간단체가 이번 연탄 기부·전달 행사를 처음 마련했다.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연탄을 직접 전달하고 대상가구의 겨울철 주거 여건을 살폈다.

연탄을 지원받은 한 주민은 “추운 겨울을 어떻게 버틸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손을 내밀어 주셔서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덕분에 올겨울은 희망을 품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돈암2동주민센터는 이번 기부 성품을 에너지취약가구에 우선 지원하고,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연계 지원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시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생활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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