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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법고창신(法古創新)’의 2025년 마무리

AI 요약충남 서산시가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고 한 해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해를 기약했다. 지속가능항공유센터 유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시민 힐링 명소 조성 및 생활 편의 시설 개선에도 힘썼다. 서산시는 2026년에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서산시, ‘법고창신(法古創新)’의 2025년 마무리
충남 서산시가 법고창신(法古創新) 자세로 달려온 2025년을 마무리했다.

시는 12월 31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종무식은 개식과 국민의례, 표창 시상, 송년사, 시 노래 제창 및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종무식을 통해 올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각자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이 각자 소원을 적은 비행기를 날리며 새해 안녕을 기원했다.

시는 올해 2월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를 유치해 외부재원 약 3천억 원을 확보했다.

가로림만은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으며,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국보로 승격됐다.

시는 비정규직 근로자지원센터를 올해부터 직영했으며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7월 개소해 본격 운영되고 있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2012년 계획이 수립된 지 13년 만에 완공됐다.

새로운 시민의 힐링 명소 풍전저수지 둘레길이 문을 열었으며, 중앙호수공원 사거리는 회전교차로로 거듭났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자세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여 준 모든 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시는 2026년 만화개진(萬和開進)의 자세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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