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북성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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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주민 손으로 완성한 2025 주민자치
AI 요약성주군 금수강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025년 주민 삶에 밀착된 건강, 생활, 문화, 디지털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령화된 농촌 지역에 맞는 주민자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금수강산어울림복지센터를 활용한 생활체육, 홀몸 어르신 요리교실, 토탈공예교실, 스마트폰 디지털 교육 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 돌봄 강화,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디지털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 금수강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여상훈)는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 삶에 밀착된 다양한 주민자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령화된 농촌 지역에 맞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장 포함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 수요를 발굴하고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주민 중심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중장년층과 어르신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건강·생활·문화·디지털 분야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집중 운영했다.
건강을 일상으로, 복지공간 활용한 생활체육
올해 초 개관한 금수강산어울림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몸맵시운동 교실과 헬스교실이 운영됐다. 몸맵시운동은 수강층의 신체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중장년층과 노년층으로 대상을 나누어 운영되었으며, 중장년층 대상 과정은 6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17회, 노인층 대상 과정은 9월 17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10회 진행됐다. 생활 속 신체 균형과 근력 향상을 돕는 맞춤형 운동으로, 어르신들이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기획됐으며, 참여한 수강생은 “집에만 있으면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데, 운동하러 나오니 사람도 만나고 생활에 활력이 생겼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 밖으로 나올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또한 헬스교실은 6월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29회 운영되었며, 운영기간 동안 헬스트레이너의 지도를 통해 헬스기구의 안전한 사용법과 기초 운동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어울림복지센터 내 동아리실과 헬스장에서 운영되면서, 주민들이 새 복지공간을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계기가 됐다.
요리로 이어진 돌봄, 식탁에서 시작된 공동체
주민자치 교육을 통해 돌봄과 공동체 기능을 함께 강화하고자 홀몸 어르신 요리교실이 운영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10월 20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8회 진행됐으며, 된장찌개, 미역국, 장조림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집반찬 위주의 메뉴로 구성해 교육 이후에도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스스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으로 기획됐다. 이번 요리교실에는 지역에 혼자 생활하시는 15명의 어르신이 수업마다 전원이 참석하여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주민자치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여줬다.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고 함께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영양 관리와 정서적 교류가 함께 이뤄졌으며, 주민자치 교육이 자연스럽게 지역 돌봄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문화와 디지털, 삶의 폭을 넓히다
문화·여가 분야에서는 토탈공예교실이 9월 17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8회 운영됐다. 우드버닝을 활용한 소반 만들기와 현미 찜질팩 등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은 시골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생활을 경험하며 여가를 즐겼고, 30명이 참여해 작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웃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AI 확산 등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디지털 소외를 겪기 쉬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기본 조작을 비롯해 정보 검색과 계좌이체 등 일상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10월 22일부터 12월 24일까지 총 20회 운영됐다. 스마트폰 교육 역시 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금수강산면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편의를 돕는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전화만 쓰던 스마트폰으로 이제는 검색도 하고 송금도 할 수 있게 됐다”며 “혼자서도 필요한 일을 할 수 있어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교육을 넘어 주민자치의 방향을 만들다
이처럼 금수강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건강·돌봄·문화·디지털 분야 교육을 통해 어울림복지센터 활용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주민자치 교육을 운영해 왔다. 여상훈 주민자치위원장은 “21명의 주민자치위원이 함께 지역에 꼭 필요한 교육을 고민하고 운영한 결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진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금수강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의 손으로 기획한 지역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주민자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장 포함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 수요를 발굴하고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주민 중심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중장년층과 어르신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건강·생활·문화·디지털 분야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집중 운영했다.
건강을 일상으로, 복지공간 활용한 생활체육
올해 초 개관한 금수강산어울림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몸맵시운동 교실과 헬스교실이 운영됐다. 몸맵시운동은 수강층의 신체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중장년층과 노년층으로 대상을 나누어 운영되었으며, 중장년층 대상 과정은 6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17회, 노인층 대상 과정은 9월 17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10회 진행됐다. 생활 속 신체 균형과 근력 향상을 돕는 맞춤형 운동으로, 어르신들이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기획됐으며, 참여한 수강생은 “집에만 있으면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데, 운동하러 나오니 사람도 만나고 생활에 활력이 생겼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 밖으로 나올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또한 헬스교실은 6월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29회 운영되었며, 운영기간 동안 헬스트레이너의 지도를 통해 헬스기구의 안전한 사용법과 기초 운동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어울림복지센터 내 동아리실과 헬스장에서 운영되면서, 주민들이 새 복지공간을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계기가 됐다.
요리로 이어진 돌봄, 식탁에서 시작된 공동체
주민자치 교육을 통해 돌봄과 공동체 기능을 함께 강화하고자 홀몸 어르신 요리교실이 운영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10월 20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8회 진행됐으며, 된장찌개, 미역국, 장조림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집반찬 위주의 메뉴로 구성해 교육 이후에도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스스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으로 기획됐다. 이번 요리교실에는 지역에 혼자 생활하시는 15명의 어르신이 수업마다 전원이 참석하여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주민자치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여줬다.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고 함께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영양 관리와 정서적 교류가 함께 이뤄졌으며, 주민자치 교육이 자연스럽게 지역 돌봄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문화와 디지털, 삶의 폭을 넓히다
문화·여가 분야에서는 토탈공예교실이 9월 17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8회 운영됐다. 우드버닝을 활용한 소반 만들기와 현미 찜질팩 등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은 시골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생활을 경험하며 여가를 즐겼고, 30명이 참여해 작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웃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AI 확산 등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디지털 소외를 겪기 쉬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기본 조작을 비롯해 정보 검색과 계좌이체 등 일상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10월 22일부터 12월 24일까지 총 20회 운영됐다. 스마트폰 교육 역시 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금수강산면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편의를 돕는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전화만 쓰던 스마트폰으로 이제는 검색도 하고 송금도 할 수 있게 됐다”며 “혼자서도 필요한 일을 할 수 있어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교육을 넘어 주민자치의 방향을 만들다
이처럼 금수강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건강·돌봄·문화·디지털 분야 교육을 통해 어울림복지센터 활용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주민자치 교육을 운영해 왔다. 여상훈 주민자치위원장은 “21명의 주민자치위원이 함께 지역에 꼭 필요한 교육을 고민하고 운영한 결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진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금수강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의 손으로 기획한 지역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주민자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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