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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신대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 가속도

AI 요약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적상면 일원 농어촌마을 증설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 일대 주민들의 하수에 따른 생활불편이 해소되고 청결한 주거 환경이 뒤따를 전망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무주군 적상면 사천리와 사산리 일원에 추진중인 하수도 증설사업이 올해 10월 완공 목표로 사업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이 사업은 77억9,200만 원을 들여 오수관로 및...

무주군, 신대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 가속도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적상면 일원 농어촌마을 증설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 일대 주민들의 하수에 따른 생활불편이 해소되고 청결한 주거 환경이 뒤따를 전망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무주군 적상면 사천리와 사산리 일원에 추진중인 하수도 증설사업이 올해 10월 완공 목표로 사업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이 사업은 77억9,200만 원을 들여 오수관로 및 배수설비공사, 맨홀펌프장 등을 추진한다. 무주군은 그동안 동절기를 맞아 중단한 사업을 지난 4일부터 재개하고 오는 7월까지 하수처리장공사를 완료한 후 10월까지 종합 시운전을 추진하는 등 사업을 펼쳐왔다. 앞서 무주군은 무주군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수립과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지난 20년 첫 삽을 떴다. 하수처리장 증설과 사산리마을의 하수관로 확장을 거쳐 전체 공정율 67%로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사업은 하수관로 총길이 7.7km, 맨홀펌프장 7개소 설치와 배수설비 등을 갖춰 일일 190톤의 하수 처리가 가능해 176 가구가 하수 혜택이 돌아가게 됐다. 이에 무주군 하수처리구역 확장 및 하수처리시설 증설로 적상면 하수처리 구역의 오수를 적정 처리하면서 수질보전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의 공중위생 향상에도 기대된다. 또 깨끗한 하수처리시설 확대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도 뒤따를 전망이다. 무주군 맑은물사업소 하수도팀 박봉열 팀장은 “신대 농어촌마을하수도 증설사업을 잘 마무리해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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