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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전 생애주기 맞춤형 저출생 대응 정책'으로 인구 위기 극복 나선다

AI 요약서울 서대문구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만남부터 양육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서울시 자치구 중 합계출산율 순위 6위로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청년 만남 지원, 결혼 비용 부담 완화, 스냅사진 촬영 기회 제공,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아이돌봄 인력 양성, 다자녀 입학축하상품권 지원, 서울형 키즈카페 확대,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출생아 수 증가와 합계출산율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서대문구, '전 생애주기 맞춤형 저출생 대응 정책'으로 인구 위기 극복 나선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만남부터 양육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합계출산율 순위 6위로 전년 대비 4계단 상승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구는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는 ‘썸대문’ 사업을 통해 높은 커플 매칭률과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서울시 공공예식장 무상 대여로 신혼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낮췄다. 또한, ‘우리, 행복이 여기에’ 사업으로 예비·신혼부부, 출산 예정 부모, 돌을 앞둔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무료 스냅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하며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있다.

육아 지원 정책으로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서대문형 아빠육아휴직장려금’이 남성 육아 참여와 일·가정 균형을 높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통반장 등 직능단체 아이돌보미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동 단위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아이돌봄 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였다.

다자녀 가정을 위한 ‘다자녀 입학축하상품권 지원 사업’은 둘째 자녀부터 대상을 확대하여 양육 부담 경감을 돕고 있다. 또한, 돌봄 공공 인프라 강화를 위해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홍제폭포점과 홍제1동점을 추가 개관할 예정이다. 홍은·홍제권역 종합보육시설 건립도 계획되어 있어 보육 공공성 향상과 육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또한 활발히 추진되어 2024년 다문화가족 수가 2021년 대비 18.1% 증가하는 등 지역사회 포용성 향상과 안정적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서대문구의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8.45% 증가했으며, 합계출산율 또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신혼부부 지원, 다자녀 가족 프로그램, 결혼이민자 아이돌봄 지원 등 더욱 촘촘하고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하여 저출생 문제 해결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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