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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복산동-부안군 진서면, 자매결연 협약 체결

AI 요약울산 중구 복산동과 전북 부안군 진서면이 동·면 단위 최초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상호 전달했다. 양측은 앞으로 문화·행정 분야 교류 확대 및 경제·문화·관광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공동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중구 복산동-부안군 진서면, 자매결연 협약 체결
울산 중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목봉석)와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면장 김연태)이 12월 9일 오전 11시 30분 더다이닝원 울산점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목봉석 복산동장과 천경용 복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김연태 진서면장, 안병관 진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지난 2023년 울산 중구와 전북 부안군이 자매결연을 한 이후 동·면 단위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날 중구 복산동과 부안군 진서면은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만 원을 상호 전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한 뒤 태화강국가정원과 중구문화의전당, 울산종갓집도서관 등을 둘러보며 문화·행정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천경용 복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우호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목봉석 복산동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며 “경제·문화·관광 등 다방면에서 힘을 합쳐 두 지역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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