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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획득…2028년까지 자격 유지

AI 요약수원특례시가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인증 심사에서 가족친화기관 재인증을 획득하며 2028년까지 가족친화 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다. 수원시는 2011년 최초 인증 이후 꾸준히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왔으며, '가족 사랑의 날' 운영, 장기근속 휴가 지원, 가족사랑 힐링캠프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획득…2028년까지 자격 유지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 심사에서 가족친화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

‘가족친화인증’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자녀 출산·양육 지원, 근무 환경 개선,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기업,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서류심사, 직원 만족도 조사, 현장 심사, 최종 심의를 거쳐 대상 기관을 선정한다. 수원시는 이번 재인증으로 2028년까지 가족친화 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한다.

수원시는 2011년 최초 인증 이후 2014년 연장, 2016년 재인증, 2019년 재인증, 2022년 재인증을 거쳐 올해 다시 인증을 획득했다.

수원시는 매주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정해 정시 퇴근을 권장하고 있다. 또 장기근속 휴가 지원, 임신 직원 물품 지원, 공직자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사랑 힐링캠프 등 다양한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가족돌봄휴가, 휴양 시설·휴양지원금 제공, 직장어린이집 운영, 생태문화체험 지원, 예방접종 지원, 한방진료실 운영, 마음건강 상담실 운영 등 가족친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족 친화적 근무 환경과 유연한 조직문화를 유지해 직원들이 편안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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